전반전에 2002년생 만19세의 신인 최기윤의 선제골로 1골 앞선체 전반전이 끝났네요...분명 골장면 말고도 몇번의 기회가 더 있었는데.....확실히 코로나 여파로 주전들이 대거 빠진게 전력에 타격이 있어 보이네요!
코로나 확진자가 대거 나와서 전력 누수가 있지만....그래도 울산이 이 단판 경기에서 이겨서 아챔 조별리그 진출하리라믿습니다! 울산 홧팅!